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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ography Contest

  • Seoul Typography Contest – 민경 김

  • 민경 김 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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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이라는 두 글자를 흥겹게 춤을 추고 있는 전통복의 소녀 – 조선시대 미인도와 같이 옛스러운 구도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그려낸 온고지신, 바로 옛것과 새것을 잇는 디자인 서울의 지향점이기도합니다. 그리하여 즐겁고 귀여운 무희 타이포그라피가 탄생! 자세히 보시면 서울의 랜드마크인 남산타워가 산 위에 우뚝 솟은 모습과 ‘ㅅ'(시옷)을 합쳐 무희의 가지런한 머리를 표현했고 ‘ㅓ’는 무희의 가락에 맞춰 흔들리는 소맷부리로, ‘ㅇ’은 얼굴, ‘ㅜ’는 색동저고리, 태극모양으로 구부러지는 ‘ㄹ’은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풍성한 치마를 나타냅니다. 2015년의 서울은 풍악소리가 끊이지 않을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